17일밤 9시쯤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의 한 주택에서 82살 손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자 홍 모 씨는 경찰에서 "저녁에 퇴근해 보니 할머니가 타박상을 입고 방안에서 신음하고 있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금품이 없어지지 않았고, 숨진 손 씨의 몸 곳곳에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7일밤 9시쯤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의 한 주택에서 82살 손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손자 홍 모 씨는 경찰에서 "저녁에 퇴근해 보니 할머니가 타박상을 입고 방안에서 신음하고 있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금품이 없어지지 않았고, 숨진 손 씨의 몸 곳곳에 상처가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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