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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임수정, 비와 로맨틱 키스신

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그저께(15일) 제대를 한 송승헌 씨, 먼저 군생활동안 봉사를 했던 '사랑이 꽃피는 집'에 들렀었고 바로 서울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요. 이제 그를 둘러싼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는 18일, 아시아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고요. 제주에서 '한류엑스포 in ASIA'에도 참석하게 됩니다.

박신양 씨가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데요. 내년 초 방송될 '쩐의 전쟁'에서 사채업자로 변신한다고요. '쩐의 전쟁'은 돈에 대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인데 여기서 박신양 씨는 사채업자지만 돈의 정의를 구현하는 인물이라고요.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임수정 씨, 영화 속에서 '싸이보그'라고 착각하는 정신분열증 환자로 출연하는데요. 딱 한 장면이라도 로맨틱하게 찍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비와의 키스 장면을 촬영했다고 하네요. 임수정 씨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들 중에서 가장 밝은 영화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얘기인데요. 원래는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의 주인공으로 강혜정 씨가 내정이 됐었는데 강혜정 씨는 열정적인 성격인데 애정전선 문제로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 상태여서 함께 작업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 당시에 강혜정과 조승우 커플의 애정전선에 이상기류가 감지가 되면서 강혜정 씨의 출연이 무산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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