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성재가 불우아동 300여명을 초청해 팬 양의 '화이트 버블쇼'를 함께 관람한다.
'화이트 버블쇼'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계속되는 캐나다 출신의 비눗방울 예술가 팬 양(Fan Yang)의 비눗방울 퍼포먼스.
이 공연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성재는 첫날인 12월1일 오후 1시30분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열리는 공연에 아이들을 초청해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이성재는 "불우한 환경에 있는 아이들과 부족하나마 가족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공연에 초청되는 아이들도 잠시나마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버블쇼를 관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공연기획사 네오더스는 불우아동 초청을 위해 공연 홈페이지를 통해 사회복지단체나 아동보호시설의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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