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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승헌, 1천여 팬 환호 속 제대

윤영미 아나운서의 연예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송승헌 씨가 어제(15일), 드디어 제대를 했습니다. 어제 오전 8시, 강원도 화천에서 1천여 명의 팬들의 환호 속에 제대 신고식을 했는데요. 일본, 대만, 중국, 홍콩 등지에서 온 팬들은 새벽 2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폭설로 인해 5시간 반만에 현장에 도착했다고 하네요. 송승헌 씨가 군대에서 착용했던 군화와, 군복, 개인도구 등의 소품이 서울 N타워에 전시가 됐다고요. 오는 18일, 19일, 올림픽 공원에서 아시아 팬미팅을 갖게 됩니다.

배우 장혁 씨도 어제 오전,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폭설로 GOP에서 통제선 초소까지 1시간 정도 걸어나왔다고 하네요.

하리수 씨가 내년 5월, 결혼한다는 일부 보도는 과장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리수 씨는 의류매장을 하는 6살 연하의 남자친구는 그냥 누나, 동생 사이로 남기로 하고 현재 5살 연하의 인디밴드 랩퍼와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이병헌 씨가 "더이상 한류스타로 불려지는 것은 사양하겠다"는 말을 했는데요. 이병헌 씨는 한시적이고 위태로운 느낌이 들어서 '한류'라는 말이 싫다고 했는데요. 또 '한류스타'라고 하면 벼락부자가 된 것처럼 보이고 어느날 갑자기 스타가 된 느낌인데 배우는 작품과 연기의 질로 승부해야한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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