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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힙합과 발레의 만남 '스텝업'

부모님 속 깨나 썩였을 법한 껄렁껄렁한 소년, 타일러!

시간만 났다 하면 이런 못된 장난만 치고, 정말 혼 좀 나봐야 겠는데요.

결국 따분하기로 유명한 메릴랜드 예술 학교의 청소 봉사 명령을 받은 타일러!

폼생폼사, 그의 체면이 영 말이 아닙니다.

이렇게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그의 눈에 어느날 우아하게 춤을 추는 한 소녀가 눈에 띕니다.

바로 이 학교의 촉망 받는 발레리나 노라!

그런데 이 소녀에겐 한 가지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마땅한 오디션 파트너를 찾을 수 없다는 건데요.

타일러에겐 노라의 눈에 들 수 있는 더 없는 기회겠죠?

그런데 놀랍게도 그에겐 춤에 대한 천부적인 감각이 있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좋은 파트너가 되죠.

영화 '스텝업'은 방황하는 10대들의 사랑과 꿈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영화를 보는 내내 화려하고 신나는 댄스를 맘껏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개봉 당시, 유명한 댄스 영화 '더티 댄싱'을 모방했다는 혹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과연 두 사람, 성공적인 발레 공연에 사랑까지 쟁취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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