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은 연간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을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올들어 지난 12일까지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총 39만 9천889명이나 13일 오전 일본 오사카발 대한항공 KE734편으로 150여 명이 도착함으로써 4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에 따라 이날 낮 일본과 중국, 대만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감귤과 초콜릿 등을 나눠주고 풍물패를 동원해 국제선 대합실 앞에서 축하 분위기를 돋우었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치인 45만 명을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며 "한류열풍과 직항노선 확대, 크루즈관광객 증가, 해외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의 증가 등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