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린성 투먼시에서 생산 되는 '창바이성수'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용 생수로 지정했다.
13일 옌볜정보망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올림픽체육중심은 지난 10일 옌지시 옌지국제호텔에서 투먼시 칭칭음용수유한공사와 창바이성수를 국가올림픽체육중심지정전용제품으로 지정하는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창바이성수를 베이징올림픽에 납품하는 것은 물론 베이징 올림픽 상징물을 이용한 각종 판촉 활동을 벌일 수 있는 권리를 취득했다.
2003년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투먼시 외곽의 한 농촌에 설립된 이 회사는 수십 년 동안 지하를 순환하다 지표로 분출되는 광천수를 이용해 각종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음용수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올림픽위원회는 올해 4월 국가올림픽체육중심에 베이징올림픽 휘장과 로고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위임했다.
(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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