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용 차량의 교통범칙금이나 과태료의 납부 실적이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현재 외교용 차량에 대해 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받은 나라는 러시아로 214건에 천 603만 원에 달했고 그 다음이 중국,미국,일본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부과액 1, 2위인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해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이란의 경우 과태료를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도 각각 358만 원과 351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지만, 279만 원과 321만 원을 내지 않았고, 미국과 일본은 과태료 납부율이 50%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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