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AIG의 실적호조와 국제유가의 하락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10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9일 종가에 비해 5.13 포인트 상승한 12,10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13.71포인트 올랐으며, 에스 앤 피 500 지수는 2.57 포인트 상승한 1,380을 기록했습니다.
10일 증시는 월트디즈니의 실적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나오면서 한때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AIG의 분기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보잉이 미국의 차세대 헬기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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