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모 초등학교 급식에서 개구리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와 일부 학생들이 구토 증세를 보이는 등 소동이 빚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3일 김제 모 초등학교 6학년 교실로 배달된 감자탕 그릇에서 개구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담임교사는 국그릇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급식을 중단했으며 학생 중 일부는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학교 측은 '개구리가 조리장 통풍구를 타고 들어와 국솥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아직 식중독 등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 학생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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