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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환경도시 울산, 세계로 발돋움

<앵커>

환경도시 울산을 배우기 위해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21개 나라 환경정책 관계자들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울산의 환경개선 노력과 그 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송장섭 기자입니다.

<기자>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위원회 소속 21개국 환경정책 관계자들이 환경도시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공해도시 울산이 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그동안 기울인 노력과 성과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연어가 돌아온 태화강의 수질 개선과 악취가 사라진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나짐/방글라데시 경제협력 담당 : 환경보존과 지속 가능한 환경생태를 만들기 위한 공무원들의 노력 인상 깊었다.]

이들을 맞이한 울산시는 환경도시 울산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서 국제적으로 울산의 환경을 공인받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주봉현/울산시 정무부시장 : 환경적으로도 우리가 완벽하게 관리해 나가야 되지만, 또한 국내외 각종 환경 활동이나 각종 행사에서 효율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해 내년 초에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울산에서 환경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환경도시로 거듭난 울산이 이제 국제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환경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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