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분식회계와 재산 해외도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8년 6월에, 17조 9천억원이 넘는 추징금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김씨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고, 대우그룹 사태가 국가 경제에 심대한 피해를 입힌 만큼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1심에서 징역 10년과 추징금 21조 4천 4백여 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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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와 재산 해외도피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8년 6월에, 17조 9천억원이 넘는 추징금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김씨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고, 대우그룹 사태가 국가 경제에 심대한 피해를 입힌 만큼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1심에서 징역 10년과 추징금 21조 4천 4백여 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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