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도 초등교사 임용규모 축소에 항의해 시험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전국 11개 교육대학 학생들이 일단 원서접수는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교육대 대표자협의회는 밤샘 회의를 통해 원서 접수기간이 내일까지인 만큼 응시원서는 제출하되 오는 7일 각 대학별로 시험거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전국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정부의 초등교원 수급정책을 개선하지 않으면 동맹휴업 등 무기한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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