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민주노동당 방북 대표단이 31일 오후 1시쯤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30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하루를 묵은 민노당 문성현 대표 등 방북단 13명은 고려민항을 이용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민노당 문성현 대표는 도착 성명을 통해 평양에 오기까지 매우 힘들었지만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과 대립 상황에서 평화를 일구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민노당 대표단은 31일 오후 북한 사회민주당의 환영만찬에 참석하면서 4박 5일의 방북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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