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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주석 참여한 대규모 힙합 파티 열려

양동근·주석 등 인기 힙합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힙합 파티가 개최된다.

이들은 11월4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대중음악 전문공연장 멜론 악스(AX)에서 열리는 '밀러웨이 콘서트'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9~10월 열린 '밀러웨이 파티'에는 힙합 집단인 무브먼트(다이나믹 듀오, 바비킴, 리쌍, 양동근)가 주축이 됐으며 이번 공연에선 마스터플랜(주석·IF·데프콘·스퀘어·수파사이즈)을 중심으로 양동근·크라운 제이·배치기가 가세했다.

공연을 진행하는 HR드림은 "이번 공연은 침체된 클럽 문화의 중흥과 힙합 장르의 재도약이란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며 "프리스타일 래퍼와 아마추어 댄서를 위한 '밀러웨이 배틀'도 펼쳐진다.

우승자에게 뉴욕·마이애미·런던 등의 도시를 전용기와 리무진으로 돌며 현지 뮤지션과 함께 하는 '2007 밀러뮤직투어 티켓'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입장료 2만2천원·☎1544-1555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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