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새벽 0시 20분쯤 경산시 남천면 신 대구부산 고속도로 부산 방향 하행선에서 충북 제천군 신백동 37살 김 모 씨가 몰던 5t 화물차와 부산시 망리동 53살 곽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추돌해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또 이 사고로 5t 화물차에 실려있던 건축 마감재인 석고 본드 30여통이 도로에 쏟아져 이 일대 교통이 2시간동안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5t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들이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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