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부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2건의 폭발사고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8일 저녁 신장 두산쯔의 원유 저장탱크에서 폭발이 일어나 탱크 내벽 페인트 작업중이던 1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습니다.
당국은 페인트에서 나온 휘발성 기체 성분이 폭발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8일 새벽에도 우루무치에서 30km 가량 떨어진 한 국영 석탄광산에서 폭발사고가 나 광부 14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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