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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중장비에 깔려 사망

28일 오후 6시쯤 인천 운북동 도로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59살 이모 씨가 공사장 중장비에 깔려 급히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중장비를 운전하던 62살 이모 씨는 뒤에 있던 덤프트럭 신호수 이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중장비를 후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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