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 보수당정부는 항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까지 '비행금지자 명단'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캐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탑승객 보호 프로그램은 모든 상업용 항공기 탑승객들에게 정부에서 발급한 신분증명서 제시를 요구해 이를 비행금지자 명단과 대조한 뒤 탑승을 허가할 방침입니다.
데이 연방 공안장관은 최근 영국에서 적발된 항공기 테러 기도 등 일련의 사건들은 항공 안전조치 강화의 필요성을 보여준다며 캐나다도 테러 위협으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니며 경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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