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도 일부 고교 '인권 침해' 규정 여전

경기도내 일부 고등학교에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 규정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교육청이 제출한 행정 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내 3백 58개 고등학교중 33개 학교가 15일이상 결석으로 강제퇴학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또 20개 학교가 교내에서 흡연하다 3차례 이상 적발될 경우에도 강제퇴학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 교육청은 이런 조항들이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당 학교에 관련조항을 개정 또는 삭제하도록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