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무기 실험에 따른 국제 사회의 제재로 북한 주민들의 탈북 사태가 더 심해질 우려가 있다고 미국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26일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엔 안보리가 대북 제재결의를 채택하면서 북한의 열악한 사정은 악화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진단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특히 북한은 올 여름 대홍수로 식량난이 더욱 악화된 상황이어서 중국 접경지역의 강이 얼어붙는 내년 1, 2월에 대규모 탈북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인권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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