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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투표율 예상보다 높아…30% 넘을 듯

<앵커>

이번에는 9개 지역에서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투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인천 남동을 선거구 투표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진송민 기자! (네, 인천 남동구 만수초등학교 투표소입니다.) 투표율이 지난 재보선보다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 투표는 조금 뒤인 저녁 8시에 마감이 되는데요.

지금까지 집계된 투표율을 보면, 지난 7월 26일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초 20%대의 투표율을 예상하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종 투표율이 30%대 초중반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투표율 알아보겠습니다.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이곳 인천 남동을의 경우 19.7%, 전남 해남·진도는 32.6%로, 국회의원 보궐선거 평균 투표율은 2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어 기초단체장을 보겠습니다.

충북 충주시장 26.2%, 전남 신안군수가 56.8%로, 평균 36.7%의 투표율을 기록중입니다.

개표는 저녁 8시 반쯤부터 전체 10개 개표소에서 시작돼 밤 10시 반쯤이면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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