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서울 은평 천사원인데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누굴까요?
터프가이 김보성 씨 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천사원을 찾아 원생들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김보성/영화배우·사랑의열매 홍보대사 : 우리…아이들 식구들이 정말 더 순수해요. 마음을 보면 정말 더 가까워질 수 있고 더 친해질 수 있고 우리 형제고 가족이거든요.]
흥겨운 장기자랑.
춤도 추고 씨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강종희/은평천사원 주임교사 : 많은 연예인이 왔다 갔지만 이렇게 시간 내서 함께 놀고 대화하는 거 보니까 많이 흐뭇합니다.]
김보성 씨 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모였는데요.
사실 오늘은 좀 특별한 날입니다.
눈에 익숙한 빨간 열매,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들의 모임.
모임은 '굿 프렌즈'라고 불립니다.
[김미화/개그우먼·'굿 프렌즈' 회장 : 오늘을 기회로 직접 몸으로 뛰어서 함께 봉사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거창한 구호보다는 앞으로 현실적인 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오미란/모델·사랑의열매 홍보대사 : 수학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고요. 내년 봄 최소한 1백여 학생들을 지원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팬들의 사랑을 아낌없이 이웃과 나누는 스타들.
앞으로도 이들의 사랑이 빨간 불씨처럼 번져가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또 활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을 좀 많이 더 내시기 바랍니다. 아자!]
[앞으로 정말 의리와 나눔의 따뜻한 대한민국의 문화가 확산될 겁니다. 함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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