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경찰서는 타인의 신용카드로 인터넷복권을 구입한 혐의로 43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옛 직상 상사 74살 감모 씨의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로또와 스포츠토토 등 복권 6천5백만 원 어치를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옛 직장에서 재무관리를 맡았다는 점에서 다른 직원의 신용카드 번호도 도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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