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수도권 신도시 추가건설 방침에 대해 열린우리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투기수요억제책과 공급확대정책이 병행돼야 주택시장이 안정된다며 긍정평가했습니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대선관리용 땜질식 정책이자 깜짝쇼가 될 것이라며 지방균형발전을 외친 노무현 정권이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킬 수 있는 신도시를 추가 건설하겠다는 것은 설명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상열대변인은 신도시 건설은 행정수도 건설 정책과 배치된다고 비판했고,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은 주택공급률이 100%가 넘은 상황에서 공급위주의 정책을 펼친다면 집값 안정을 보장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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