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당국이 군장비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을 추적중인 가운데 일본도 해상자위대 초계기인 P3C를 주변수역 상공에 띄워 이 선박에 대한 감시를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화물선은 20일 오전 평양 남서쪽의 항구에서 출항해 20일밤 현재 동중국해를 남하하고 있으며 말라카 해협을 거쳐 인도양을 빠져나가는 경로로 항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측은 만약 이 선박이 자국 영해에 접근 또는 침입할 경우 해상보안청 순시선을 동원해 멈추거나 목적지를 변경하도록 요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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