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주 동안 손호영과 이승기가 벌인 1위 쟁탈전을 이승철이 평정했다.
이승철의 '소리쳐'는 음악 사이트 벅스(bugs.co.kr)가 집계하는 인기가요 순위 '벅스차트'에서 10월 셋째 주 정상을 차지했다.
손호영의 '운다'와 이승기의 '제발'이 각각 4위와 7위로 물러난 가운데 2위는 혼성 3인조 코요태의 '아이 러브 로큰롤', 3위는 MC몽의 '아이스크림'이 차지했다.
최근 2집을 발표한 이루의 '까만 안경'이 지난주보다 21계단 상승해 5위를 기록했고, 돌아온 '월드 스타' 비의 '아임 커밍(I'm Coming)'은 음반 발매 첫 주 9위에 안착했다.
신인 그룹 루그의 '죄'가 17위에 랭크돼 시선을 끌었으며 '철수야 사랑해'로 2년 3개월 만에 컴백한 이정현은 지난주보다 64계단 높은 18위를 기록, 인기가 여전함을 과시했다.
SBS 드라마 '연애시대'의 O.S.T를 불러 사랑받은 보컬그룹 스윗소로우는 다시 영화 '사랑 따윈 필요 없어'의 O.S.T '사랑 같은 건'으로 호응을 얻으며 19위에 올랐다.
벅스는 1주 동안의 스트리밍, MP3 다운로드, 음반 판매량, 사이트 내에서의 검색 순위 등을 토대로 매주 '벅스차트'를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