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의 이준익 감독이 11월9~14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SIFF2006)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다.
36개국 53편의 본선 진출작이 경합을 벌일 이번 영화제에는 이 감독 외에 싸이더스FNH 김미희 대표, 황기석 촬영감독, '사무라이 픽션'으로 알려진 나카노 히로유키 감독, 인도 국립영화 아카이브 사시드 하란 원장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여자, 정혜' '가을로'의 여배우 김지수, 작년 ASIFF에서 '미성년자관람불가'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한 정인기가 특별심사위원으로 '단편의 얼굴상'을 심사할 예정이다.
ASIFF2006은 올해 처음으로 관객 심사위원단을 모집해 경쟁부문 진출작 중 '아시프 관객상'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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