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니컬러스 케이지(42)가 9월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태국에서 영화 '방콕 데인저러스'를 촬영중이던 케이지는 그곳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자 한국 출신 아내 앨리스 김, 작년 10월 태어난 아들과 함께 서울에 머물다 돌아갔다.
한 연예 관계자는 "케이지는 영화 촬영중이던 태국에서 쿠데타가 발생하자 한국에 들렀다"며 "장인, 장모를 뵙고 2~3일간 머물다 아내보다 먼저 출국했다. 앨리스 김은 아들과 함께 며칠 더 머물다 떠났다"고 말했다.
태국 쿠데타 당시 DPA통신은 '케이지가 태국에서 영화를 찍다가 쿠데타가 발생하자 급히 출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1999년 동명의 태국 작품을 리메이크하는 '방콕 데인저러스'는 이달 중순 크랭크 업 예정이다.
원작의 연출을 맡았던 옥사이드 펑, 대니 펑 형제가 이번에도 메가폰을 잡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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