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소득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사회복지기금의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이자 납부 방법도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연 3%인 대출 금리가 1%로 인하되고, 매월 납부해야 했던 이자도 분기에 한 번씩만 내면 됩니다.
사회복지기금은 저소득 시민의 자활을 위한 사업자금 대출과 전세 점포 임대 지원 등에 쓰이며 올해 총 지원액 9억 8천 5백만 원 가운데 최근까지 5억 1천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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