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주요 직업 종사자들 가운데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원의 직업윤리 수준이 가장 낮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장홍근 연구위원이 국민 8천7백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직업윤리를 가장 잘 지킬 직업은 프로 운동선수였으며 대학교수, 의사, 초등교사, 법조인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국회의원은 가장 낮았고, 시의원, 택시기사, 공무원 노조간부 순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직무와 관련해서는 51.5%가 액수와 상관없이 받아서는 안된다고 응답했고, 허용 가능 금액은 9만6천 6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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