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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에 보행로 단장·볼거리 확충

서울시가 남산을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보행로를 개선하고 볼거리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후년까지 195억 원을 투입해 남산순환도로 차선 한두 개를 줄여 보행자 전용 통로로 만들고 서애길과 장춘단길 등 14곳에는 보행녹도를 확충할 계획입니다.

또 남산과 주변 서울 성곽에 다양한 야간 조명이 설치되고 내년부터는 남산 봉수대에서 매일 점화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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