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국민배우 홍금보 씨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한중 합작영화인 '삼국지-용의부활'의 홍보차 부산에 왔다고 하는데요.
[홍금보/홍콩 영화배우 : 이번이 두 번째 부산방문이다. 오게 되어 정말 기쁘다.]
홍금보 씨는 이번 영화에 무술감독으로 참여합니다.
[홍금보/홍콩 영화배우 : 지금까지 연기, 감독, 무술감독을 항상 겸해왔다.이번 영화는 스케일이 크고 장면이 많아 피곤한 점이 있을 것 같다.]
60년대 데뷔해 영화인생 40년!
변함없는 자세로 홍콩의 국민배우로 불리는 홍금보 씨!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금보/홍콩 영화배우 : 오랫동안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해줘서 감사하다.]
홍금보 씨는 한국영화의 급속한 성장에 대해 굉장히 기쁘고 감동적이라고 했는데요.
[홍금보/홍콩 영화배우 : 짧은 시간동안 한국 영화 발전이 굉장히 눈부시다. 넓은 세계관과 기술적인 면이 뛰어나고 한국적인 색깔을 잘 살린 것 같다.]
삼국지에서 무술감독 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참여하고 싶다면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홍금보 씨!
내년 초 제작에 들어가는 삼국지에서 과연 홍금보 씨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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