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문화관광위원회 등 14개 상임위는 16일 40개의 정부부처와 관련 기관들을 상대로 이틀째 국감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재경위의 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는 전군표 국세청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현 정부의 부동산 세제 정책과 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이 핵심쟁점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문화관광위원회는 '바다이야기' 등급분류 의혹과 관련해 영상물등급위원회 관계자들을 상대로, 또 상품권 로비의혹과 관련해서는 상품권 업체 지정을 담당했던 한국게임산업개발원 관계자들을 상대로 의혹의 진상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국방위는 육군본부, 과기정위는 과학기술부, 정무위는 공정위에 대해서 국감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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