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료를 제 때 내지 못해 가스, 전기 공급이 끊어진 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요금 체납으로 가스공급이 중단된 가구는 전체의 1.2%인 13만5천가구였습니다.
가스 중단 가구는 2004년부터 9만가구 수준을 유지하다 올해 들어 급증했습니다.
단전 가구도 비슷한 추세로, 요금 미납 등으로 전기가 끊긴 경험이 있는 가구는 2004년 16만가구에서 지난해에는 17만가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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