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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무하마드 유누스·그라민 은행'

올해 노벨평화상은 방글라데시의 빈곤퇴치 운동가인 무하마드 유누스와 그가 창설한 그라민 은행이 공동으로 받게 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이 방글라데시에서 무보증 소액창업 대출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누스는 지속적인 평화는 거대 빈곤층이 가난을 타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으면 달성될 수 없고, 경제·사회적 발전을 해야만 민주주의와 인권도 개선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노벨위원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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