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석현 의원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접속이 차단된 175개 해외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직접 점검한 결과, 56%인 98개 사이트의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박사이트 개설지는 미국이 98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캐나다 19개, 중국 16개, 홍콩 14개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재작년 171건이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도박관련 정보심의는 지난해 천70건, 올 8월까지는 4천431건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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