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정치인 1,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대학신문이 지난달 고려대와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등 전국 20개 대학 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정치인으로 22.4%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꼽았습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0.8%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16.1%로 3위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생들은 또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29.1%가 경제성장을 꼽았고, 빈부격차, 부정부패 척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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