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이 영국 주간 ´더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서플먼트´이 발표한 세계 200대 대학에 올랐습니다.
이 잡지에 따르면 서울대는 지난해 93위에서 30계단 오른 63위, 고려대도 지난해 184위에서 150위로 올랐고, 한국과학기술원은 지난해 143위에서 198위로 55계단 하락했습니다.
이 잡지는 세계 각지의 대학교수 3천703명에게 그들의 분야에서 우수 대학 30곳을 선정해달라고 요청해 이 결과를 받아 분석하고 전 세계 736명의 졸업생 반응을 참고했으며 외국 학생들의 선호도 등을 감안해 200대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의 대학으로는 미국 하버드 대학이 선정됐으며 영국의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가 2, 3위, 중국의 베이징대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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