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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곳곳 정체

부산서 서울 6시간 10분...오후부터 본격 정체

<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8일)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영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어젯밤부터 계속된 정체가 오늘 오전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37만대의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오후부터는 정체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목천에서 안성까지 31킬로미터 구간이 어젯밤부터 계속 정체입니다.

호남고속도로 서전주에서 여산까지도 여전히 답답한 상태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광천에서 운산터널까지와 발안에서 비봉까지 구간이 각각 정체입니다.
승용차로 지금 출발한다면 부산에서 서울은 6시간 10분, 광주에서는 6시간 50분, 대전에서 서울은 3시간, 강릉에서는 2시간 50분 정도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가장 혼잡한 뒤 밤 8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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