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실업자 10명 중 6명이 '고졸 학력 이하'인 것으로 분석돼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졸 이하 청년층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층 실업 실태파악'에 따르면 2004년 청년층 실업자 39만2천명 가운데 고졸 이하는 24만6천명으로 전체의 62.8%를 차지했습니다.
청년층 실업자를 학력별로 보면 고졸이 22만5천명으로 57.4%를 차지했고 전문대졸 18.9%, 대졸 이상 18.4% 중졸 이하 5.4% 입니다.
남재량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일선 학교에서의 직업교육강화 등 청년실업 정책의 무게 중심을 고졸이하 등의 취약 계층으로 옮겨야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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