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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일부 구간 귀경길 정체 계속

<앵커>

성묘와 귀경 차량들이 몰렸던 고속도로가 아직도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세용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어제(6일) 오전부터 고속도로로 몰려 정체를 빚었던 차량들은 일단 많이 빠져 나간 상태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구간에서는 귀경 행렬이 계속돼 차량 흐름이 답답합니다.

지금은 경부선 서울 방면의 일부 구간이 막히고 있습니다.

청원휴게소에서 안성분기점까지 48km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면 해미나들목에서 서산나들목까지 24km 구간을 지나기 어렵습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 나들목입니다.

화면 위로 가는 차량이 서울 방면입니다.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다음은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나들목입니다.

역시 화면 위쪽이 서울 방면입니다.

역시 꽉 막혀 있습니다. 

현재 승용차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40분, 광주에서는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3시간, 그리고 강릉에서는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도 모두 31만여 대의 차량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들어오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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