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라크 무장단체, 미국측에 협상 제안

이라크의 무장저항단체인 이라크 이슬람군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이브라힘 알-시마리가 알-자지라를 통해 방송된 오디오테이프를 통해 미국에 협상을 제의했습니다.

알-시마리는 예전에도 미국측에 협상을 제의했으나 협상 목적 등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은 알-시마리가 이 테이프의 방송이 안 된 부분에서 현재 이라크가 미국과 이란의 점령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란을 보다 위험한 세력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이슬람군은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 치하의 바트당원들과 정보부 요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해 말 미국인 인질 1명을 살해한 단체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