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목적의 해외 부동산 취득 허용 등을 담은 정부의 외환자유화 방안이 지난 5월 발표된 뒤 환 변동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재정경제부가 국회 재경위 소속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원 달러 환율의 일평균 변동률은 5월 0.53%로 4월의 0.33%보다 커졌지만 6월에는 0.32%, 7월에는 0.29%로 다시 낮아졌습니다.
재경부는 이 자료에서 외환자유화 방안 발표 전후로 환율 변동성에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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