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소음 등 환경 관련 민원이 급증해 지난해 15만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 동안 접수된 환경 관련 민원은 모두 15만 7백여건으로 2003년 9만 9천여건, 2004년 14만 7천여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환경 민원 건수는 서울이 3만 4천여건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경기 2만 8천여건, 경남 남 4천여건 순이었습니다.
환경 민원 가운데 소음 관련 민원은 전체의 19.2%인 2만 8천여건이며 이 가운데 68%인 만 9천여건이 공사장 소음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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