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를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일산 호수공원의 명물, 자전거순찰대를 만나보시죠.
주민들의 휴식처로 각광받는 일산 호수공원.
자전거를 탄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시민들 사이를 누빕니다.
짐받이에 달린 가방에는 구급약품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스프레이도 있고…혈압계…]
주말마다 호수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자전거순찰대입니다.
일산의 소방대원들이 지난 5월에 만든 봉사단첸데요, 공원 안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부상자를 치료해 줍니다.
[이현진/경기도 고양시 : 친구들이랑 놀다가 다쳤을 때 소방관 아저씨들이 치료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순찰대의 자전거만 보여도 시민들은 마음이 놓입니다.
[최재민/경기도 고양시 : 다쳤을 때는 놀러 나왔다가 당황하게 되는데 이런 활동을 해 주신다는 게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세창/자전거순찰대대원 : 저희가 순찰하여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다는 데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봉사의 기쁨과 시민들의 안전을 싣고 순찰대의 자전거는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공원을 달립니다.
[일산 시민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 디저트로 무료 공연 어때요?
세종문화회관이 무료 공연을 통해 일반 대중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뒤편 분수대 광장, 매일 점심시간이 되면 각종 공연이 펼쳐집니다.
주변 직장인들을 위한 무료 이벤트인데요, 고정관객이 생길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광화문의 오후가 한결 활기차졌다고 하네요.
SBS 시민기자와 함께 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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