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실시된 브라질 대선 투표의 초반 집계 결과 집권 노동자당의 룰라 다 실바 현 대통령과 브라질 사회민주당의 제랄도 알키민 전 상파울루 주지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연방선거법원은 "룰라 대통령이 46.79%, 알키민 전 주지사가 43.36%의 유효득표율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를 내지 못할 경우 상위 득표 1, 2위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결선투표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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