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밤과 1일 새벽 경남지방에서 뺑소니와 오토바이 사고 등으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새벽 4시 40분쯤 사천시 정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손수레를 끌고 길을 가던 70살 이모 할머니를 뒤에서 친 뒤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사고 직후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0시 15분쯤에는 고성군 월평리의 한 도로에서 22살 이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주행 중 넘어져 이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18살 최모 군이 크게 다쳤습니다.
또 30일밤 8시쯤에는 창원시 대산면 옛 수산다리 인근 지점에서 39살 임모 씨의 승용차가 3미터 아래 농수로로 추락해 임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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