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일본에서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며 무역업체를 운영하는 58살 최상영 씨와 한국 대연통상 대표 62살 김한수 씨를 법인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최 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무역상사 영스틸이 대연통상에 대해 판매 수수료를 허위 계상하는 등 4년 동안 약 4억 엔의 법인소득을 숨겨 1억 2천만 엔의 법인세를 내지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쿄의 한인사회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는 최 씨는 지난 92년 영스틸을 설립해 철강 수출입업과 함께 현대자동차의 일본내 정식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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