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토요일 아침의 공연 소식을 조지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유럽 최고의 스타 지휘자와 젊은 오케스트라의 만남, 말러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내일(1일)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1994년 19세의 나이로 데뷔해 차세대 지휘자 1위로 꼽히고 있는 다니엘 하딩의 첫 한국 무대입니다.
피아니스트 라르스 포그트의 협연으로, 모차르 교향곡 K43번과, 슈만 피아노 콘체르토, 브람스 교향곡 2번을 들려줍니다.
15번째를 맞는 세계 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이 올해는 부여에서 열립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과 독일,폴란드,일본, 중국 등 80여 개 사물놀이팀 1천 2백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탈춤과 민요,북놀이 등 전통 연희를 이야기와 함께 엮어 한국형 뮤지컬의 새로운 형태에 도전하는 대규모 연희극 '광대놀이'가 첫 선을 보입니다.
믿었던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아내.
배신감과 분노와 복수심에 치를 떨며, 남편을 없앨 계획을 세웁니다.
배우 성병숙 씨가 열연하는 모노드라마 '발칙한 미망인'은 극 속의 중년 여성을 통해, 또 극을 보러 온 관객들이 털어놓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결혼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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